문제는…

원글분에게 답글을 달아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이건만… 1. 인간의 공포심은 위험을 느꼈을 때 본능적으로 작용하는 방어 기제로, 공포심을 누르고 돌진하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 2.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은 소고기가 수입되어, 그 오염원이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 퍼질 위험성이 다분한 상황이라는 것, 3. 위험물질 오염도가 높은 뇌, 골수가 가루가 되어, 먹지 않아도 인체에 들어올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 등등의 이유로 현재 사람들의 공포와 울부짖음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소고기, 먹기 싫으면 먹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가 아니라위험도가 높은 소의 SRM을 우리 나라에 원천적으로 반입 금지하는 것이 맞으며,그를 위해선 대중의 움직임이 필수적이므로무슨 수를 써서라도 선동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시점에서 어려운 용어 들먹이며 대중을 바보취급 해 봐야, 여론 분열하는 꼴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