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뭐라기 전에 북한 접수할 생각이나 해라. .

사실 방구석에 이불 뒤집어 쓰고 만세 부르는 거야, 어린애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그거 천년만년 한다구 변하는 건 하나두 없습니다. 자꾸 중국의 동북공정 뭐라 하는데….

뭐라 해서 중국이 듣소? 내가 중국이래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것소. 입으로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넝마조각인 거요.

소& #54671;이 보기엔 동북공정에 대해 뭐라뭐라 시부릴 시간에 저 북쪽 어케 좀 해야 하오.

동북지방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낙후된 걸로 알고 있소. 헌데 왜 낙후되었것소? 소& #54671;이 보기에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낙후되었을 뿐만 아니라 폐쇄적이라 물류를 관장할 수 있는 통상거점의 역할도 언간생심이기 때문이오.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만약 해 낼 수 있다면 말이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나름대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여건 하나는 분명히 구축될 수 있소. 함 생각해 보시오.

산업이 부흥되어 지금보다 훨씬 부유해진 북한 지역은 동북지역에 대해 상당히 막강한 경제적 유인으로 작동할 수 있소. 게다가 북한의 폐쇄성이 제거되고 거기에 적절한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북한지역이야말로 러시아, 중국, 몽골 등의 대륙지역의 경제물류가 태평양으로 직접 직통할 수 있는 훌륭한 통상거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오. 이런 개방성은 바로 동북지방에 있는 조선족은 물론이거니와 만주족, 한족, 몽골족, 그리고 몽고공화국의 몽골인과 러시아인마저도 한국 경제권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오.

뭐 쉽지는 않을 것이오. 허나 이런 꿈은 적어도

환빠들이 꾸는 초고대사 가지고 하악대는 것보다는 훨 건설적이지 않소?

빨랑 북쪽 동포들을 도모하시오. 우리가 살길은 오로지 그것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