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만 까고 백인들한텐 친절하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

 한겨레나 오마이같이 온정주의적인 언론들이나, 외노자 돕는다는 사람들이 잘하는 소리가 있는데 말이다.  외노자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이 백인에겐 친절하지만 동남아나 후진국 출신 외노자들의 범죄에만 민감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말이다. 미안하지만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포커스를 외노자쪽에 맞추고 있지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백인쓰레기들이나 서구인들의 몰지각한 행각까지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게다가 영어강사들도 외노자에 포함시켜서 그들의 몰지각함과 마약, 범죄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네티즌분들도 계시다.  다만 관심분야가 어느 쪽에 더 기울어있느냐일 뿐. 자기가 더 관심가진 분야에 더 집중하는 것일 뿐. 외노자 문제 다루는 카페엔 이미 예전에 몇번 영어강사나 미군들의 행패나 이태원걸들에 대해서도 엄청 비판하는 글들 올라왔었다. 그리고 네이버에선 참다 못해 영어강사들의 위법행위를 추적하는 카페까지 생긴지 오래다. (이런 곳은 워낙 혁혁한 활동으로 이제는 오히려 경찰과 법무부 쪽에서도 잘 알고 있을 정도다)   ‘왜 후진국 외국인만 구박하세요’란 식으로 물타기를 하려 드는데 말이다. 미안하지만 후진국이고 선진국이고 한국 땅에 와서 범죄저지르거나 한국 사람들의 나이브함을 이용해먹는 외국인이면 다 싸가지없는 것들이라고 본다.   그리고 백인들도 한국에서 대접을 잘 받으면서도 은근히 불편 느낄 때가 많을 거다. 학원들중에서도  영어강사들 착취하고 대접 잘 안하는 곳들도 있고 외국인이라고 원숭이처럼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고 한국여자하고 다니면 손가락질받고 불편한 시선 받으니까 말이다. 누군가가 착각하는 것처럼 백인이라고 다 잘봐주는 것도 아니고 후진국 사람이라고 집중 구박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 외노자반대하는 움직임을 서구권 외국인이 하는 못된 짓은 관심없으면서 ‘불쌍한 후진국 사람’만 구박하는 쪽으로 몰아가는 서툰 수법 쓰지 말기 바란다.  사족인데,  예전에 영어강사범죄 추적하는 카페에 동남아권 외노자의 범죄 문제도 같이 다뤄달란 글이 올라간적 있었다. 그러나 운영진들이 원래 목적인 영어강사 범죄 추적에 집중하고  싶어했고 너무 광범위한 문제까지 다 다루고 싶지 않아해서 그 문제는 기각되었었다. 그쪽문제는 없는 것처럼 무시한 게 아니라 자신들이 관심가진 주제에 더 깊이 집중하려 한 거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