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이 시위만 하는 야간 시위맨들 이제 그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을 놓고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개정안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열리는 모든 집회를 예외없이 금지하고 있다. “낮 동안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집회 참여 자유를 실질적으로 박탈할 수 있다”며 헌법 불합치 결정(재판관 9명 가운데 5명은 위헌 의견)을 한 바 있다. 다음날 근무나 학교는 등한시 하여야 하는가? 또,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원칙적으로는 야간집회 금지조항의 철폐를 주장하면서도 내부적으론 질서유지인을 두거나, 장소를 규제하는 방식으로 공공질서와 시민들의 집회의 자유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해 왔다. 고민은 아직까지 고민중이어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