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사대주의자들은 서해 교전을 잊은지 오래다.

아주 오래 전 부터 북한은 미국과 협상하려고 했습니다.

12년 전 94년 1차 핵 위기 당시에도 북한은 그 유명한 통미 봉남 정책을 강행했습니다.
예? 통미 봉남 정책이 뭐냐고요?

한 마디로 미국과 좋게 좋게 지내면서, 남한은 적대시한다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정말로 북한과 우리가 민족이라고 그들이 여긴다면 이럴수는 없었습니다.

뭐가 민족입니까? 같은 동족이라고 불쌍한 척 구는 작자들이 우리를 고사시키려고 미국과 협상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던것이 12년 전의 일입니다.

그 결정 판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이렇게 공화국을 업신 여기면 서울은 불 바다가 되는 걸 각오하라고 언론에 발표 한 서울 불 바다 발언 입니다.

10년이 넘게 미국하고만 사이 좋게 지내려고 애를 써오던 북한이 하도 미국이 관계 개선을 해줄 생각이 없자, 그 대신 남조선에 화 풀이하고 있는게 지금의 2차 핵 위기입니다.

뭐가 민족 공조 입니까?

북이 우리에게 각종 명목으로 달러와 물자를 공급 받았다면 이젠 그만한 보답을 해줄 차례이건만,

그들이 신경 쓴 것은 남한과 북한 모두의 지하수를 오염시킬 핵 실험과 몇 년만에 몇 배로 증강된 첨단 군사력입니다.

남한의 국군은 현재 집권 자들이 의도적으로 물자를 노후화 시키고, 훈련도 줄이고 예산도 깍는 등의 이른바 민족 끼리 공조하자는 북한의 주장에 호응한 조치 덕분에 2006년 현재 이젠 전쟁을 수행할 여력이 바닥 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도 과거의 통계로 국군이 북한에게 우위를 보인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북 인민군이 첨단 군사력으로 재편되고 재래식 군사력도 몇 배로 증강됐는데도 말입니다.

그에 비해 국군은 그나마 우위를 보이던 각종 군사 물자와 무기가 형편없을 정도로 노후화되고 말았습니다.

북의 핵 확산을 막고 국군의 군사력을 보다 증강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제 햇 볕 정책은 무의미합니다. 보다 엄격한 상호 주의 정책을 도입할 때가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미국과의 동맹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한반도를 합병시키려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미국과의 동맹이 필요 합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과 내정간섭에 제대로 맞서기 위해서라도 중재자 역할을 해줄 미국과의 동맹이 필요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적지 않은 대북 사대 주의자들이 미국과의 동맹을 파탄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이 땅을 떠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