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세와 해양세

우리나라는 대륙세와 해양세가 교차하는 곳이다. 여러세력의 교차로 역할을 하기 좋은 지점이라고 해도 되겠다.누구는 이런 것을 보고 우리가 두 세력 사이에서 큰 권력자 역할을 하길 기대하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디어를 한번 내볼까 한다. 역사속에선 대세란게 있는데 그 대세를 잘 읽고 힘이 뻗어나가려 할때 그것에 걸림돌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한국이란 좋은 중간지점을 거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더 잘발달되고 더 잘 소통이 될 수 있었다라는 인식을 심는 것이다. 어차피 역사속엔 흐름이 있기 마련…뭐 삼국지에서 누가 그랬다던가 천하는 갈라지면 합쳐지는 법이고 합쳐져있으면 갈라지는 법이라고.. 즉 어느 세력이든지 세게 밀고 들어올때가 있는가 하면 망해서 썰물처럼 밀려갈 때가 있단 뜻이다. 그렇다면 그런 에너지의 흐름들이 오고갈 길목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너지가 오고 가고 그러는 과정에서 소통이 이뤄지고 뭔가 새로 태어나도록 원활하게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륙세와 해양세가 오고가는 중간에서 두 세력의 가장 좋은 점만 따다 이점을 톡톡히 누리는 영악함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역사속에서 보면 항상 크게 일어나는 움직임은 그 순간은 ‘힘’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이 지나가는 걸 막는 세력은 패퇴당하는 역사였다. 뭔가 역사에서 일어나야 할 움직임이 있다면, 그걸 막으면 패퇴당한다. 그 흐름을 잘 보고 편승하면 흥한다. 예외는 그 힘이 우리를 희생으로 삼으러 할 경우다. 그럴 경우엔 소통이고 역사의 대세고 다 없다. 죽자사자로 꺾어야 한다. p.s. 잘 정리되지 않았네요…국제방에 국제정세에 대한 개똥철학 하나 올려봅니다. 뭔가 국운을 트여줄 흐름이 있다면 그걸 미리 읽고 편승한 다음에 그걸 타고 올라가서 올라간 후에는 마음대로 그 위에서 내릴 수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