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노정권

부시 공화당 정권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하자 여당내 친북파들의 입가엔 회심의 미소가 돌았다.
선거결과는 이미 어느정도 예상됐던바 안도의 분위기는 일찍부터 찾아왔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친북파들은 백만대군을 얻은 기분이었으리라.
FTA등 경제문제는 좀 까탈스럽지만 민주당은 그래도 대북정책엔 온화적이 아니던가?
그러나 이게 왠걸…
벌써부터 민주당은 대북 인권결의를 하느라 난리법석이다. 세계에서 최악의 독재국가가 북한이란다. 그리고 이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노정권은 비정상이라고 말한다. 한미간에 섭섭함을 대놓고 말하는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미 양국간엔 그 수준을 넘어서 이젠 할말은 거친 표현도 막 해버리는 사이가 되버렸다. 다 노무현 덕분이다…노무현은 사이 좋아지게 하는 기술은 없고 싸우고 틀어지게 만드는 아주 비범한 기술들만 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공화당보다 더욱 집요한 방법으로 북한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민주당이 되면 북한을 포용한다고 대체 누가 그랬지? 어떤 친북 띨띨이가 그런 진단을 내리고 좋아라 했던거지? 그게 바로 이 무능하고 한심한, 국제정세는 초딩보다 모르는 친북세력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