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금강산 합의 실패, 쌩때쓰는 북한

정말이지 북한의 뻔뻔함은 어디까지일까.북한은 우리측의 3대요구를 거부하면서도 금강산 관광 조기재개를 요구하고 있다.서해안에서는 포를 뻥뻥 쏴대고, 우리를 몽땅 날려버리네 마네 하면서도 금강산 관광은 꼭 해야겠다는 심보는 또 무엇인가.북한은 고 박왕자씨 피격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완비라는 참으로 합리적인 요구를 하고있다.그런데 북한은 여기에 대해서는 안하무인이면서 계속 관광을 재개하라고만 한다. 우리 정부는 한발짝도 물러나서는 안된다.이런 북한의 잘못된 버릇은 확실하게 고쳐야 한다.그까짓 금강산 보도 그만 안봐도 그만 아닌가. 북한의 쌩때부리기식 협상에 절대 응하지 마라.그리고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