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회복되기전 사과받을건 받아야

어젯밤 늦게 현정은 회장의 일정이 하루더 연기된다는 속보를 접하고현 회장은 일단 억류 근로자 유모씨를 현대아산을 매개로 한 물밑교섭을 통해 유씨를 8.15 이전에 석방한다는데 원칙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김 위원장은 유씨에 대해 `문제가 있지만 인도적 견지에서 석방하겠다’는 식의 긍정적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유씨가 현 회장과 김 위원장 간 회동 전에 석방될 경우, 현 회장은 회동에서 이에 대한 사의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7월11일 금강산 관광객 고 박왕자씨 피격사망 사건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과 작년 북한이 취한 `12.1 조치’의 일환으로 중단된 개성관광 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소 경색된 남북관계에 물꼬를 트고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하지만박왕자씨 사망사건등 북한의 공개적인 사과와 함께이런일이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을것이라는 확답을 들어야하지 않을까 한다.그래야  안심하고 금강산관광을 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