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함대계획 반토막 낸 것이 해군이 원해서 한일

KDX-3 추가건조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청원심의와 관련해….
예비 의견 교환을 나눈 자리에서…
합참에서 나온 장성 해군 준장이 실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답니다.

“KDX-Ⅱ 6척과 KDX-3 3척은 합참과 국방부에서 정한것이 아니라 해군이 원해서 결정한 사항이다.”
“일본, 중국의 전력증강과 현재의 안보여건이 모두 고려된 사항이다.”
“국방중기계획에 필요한 전력은 모두 계획된다. 이 내용은 국방중기계획에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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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 발언이지 않습니까 ?

정치인들이 인 문제를 이유로 해서 반토막 낸 것인 줄 알았었는데….
해군이 원해서 결정한 사항 이랍니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KDX-2 12척, KDX-3 6척인 것이었는데…
해군이 원해서 6척, 3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게, 해군 장성이라는 사람이 이런 주장을 펼칠 수 있는 것인지…
전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다 나오지가 않습니다.

일본, 중국의 전력증강을 고려 한다면…
당연히 3개 기동전단 확보가 절실한 것인데….
해군 장성이라는 분이 이런 주장을 펼친다는 자체가 정말 이해 할 수 없고, 기가 막힙니다.

찹참의 우두머리가 육군 대장이 맞습니까 ?
그 어떤 육군대장의 압력이 있지 않았나 ? 생각 되어 집니다.
섣부른 추측은 금물이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데체 이나라가 어떻게 되어 갈려고…이모양 이꼴인 것인지…..
세살 먹은 어린애도 해군,공군 증강의 필요성을 제대로 인식 할 것입니다.

육군은 이미 막강 합니다. 사실 북한을 박살 내기 위함이라면…..
지금 전력으로는 육군 증강이 아닌 공군 증강이 이루어 져야 하며…
상륙작전 등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 해군 증강이 필수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아마 이지스함 한 척 건조가 1조원 이상이 드니….
합참의 우두머리들이 가로막고 저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육군의 입김….정말 무섭네요.
이거 번갈아 돌아가면서 합참 대장을 선출 해야지…..
육군에서만 합참 대장이 선출 되니…..

너무나도 불공평하게 군 전력 증강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