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살다가 가ㅡㅡ

정말 사랑해서,,,그사람, 그녀 없인 못살아서 결혼하는거고

또 그사람, 그녀와 애 낳아 키워 행복하고싶어 결혼하는거고

사랑과는 관계없이 자기 아들 딸, 대를 잇고 싶어 결혼하는거고,

돈 많은 남자, 여자 잡아서 편하게살고 싶고, 신분상승 하고 싶어 결혼하는거고

남편, 부인되는 사람 등처먹어 편하게 살고 싶어 결혼하는거고

어쩌다 하룻밤 잤는데 사고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는거고

또는 자기 성욕 풀려고 결혼하는거….

다 자기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결혼하겠지.

적어도 결혼나이 되면 20년 이상은 살아봤을테니, 개념은 있을거 아냐.

국제결혼 한 여자들 중에 돈 보고 결혼했건, 사랑해서 결혼했건,

본인이 행복하면 행복한거고ㅡ,

또 이혼해서 사람들 의식때문에 불쌍하다고 여겨져도 그녀가 불쌍한거고,

한국 여자 중에 맘에 드는 여자없어 베트남 여자와 결혼해서,

본인들이 행복하면 그만이고,

또 이혼해서 사람들 의식때문에 불쌍하다고 여겨져도 그사람이 당하는거고,

그리고..

더 많은 한국여자를 만나보지 못해 어쩔수 없이 외국 여성과 결혼한 남자나,

사랑보단 능력택해서 그 남자 씨 받아주고 자기 만족찾는 길을 택한 여자나,

둘 다 결혼을 일 처럼 생각하는거 아닌가 ?

남자는 결혼을 의무처럼 여기기 때문에 외국여성과 결혼을하는거고

여자도 돈이 없으면 편하게 살긴 힘드니까 능력있는 남자 택하는거잖아

근데ㅡ 이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건

4천만 한국인들이 아직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거겠지..

진짜 국제화시대가 오고, 완전한 개인주의가 만연해질 때,,,

이런게 이슈화 되어 사람들에게 논란거리가 될까….

에효 에효 에효…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10일전 쯤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시더이다..

ㅡ 지난날 니 할아버지와 나눴던 사랑과, 돈 열심히 벌어..

니 아빠 공부시켜 고등학교 보냈던

날들이 하룻밤의 꿈같이 느껴진다고…

인생이 구운몽도 아니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