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반기문장관의 유엔사무총장자격을 그런식으로 평가를 한다면 매우 곤란하죠..
불법비디오나 DVD 독도문제 미국과의 외교관계 FTA등등…
이런 것들은 외교부와 관련된 일이지만 외교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외교부가 왜 있냐고 반문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넓게 본다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일도 국가와 관련이 되어 있는데
외교부 자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는 없죠.(그냥 제 짧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을 낫이너프님은 마치 반기문장관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제가 이해한바로는…)
외교부장관은 신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저러한 일들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국가적차원에서 보자면 엄청 중요한 일들이죠.
그런데 그러한 일들을 외교부장관에게 다 떠맡겨 버린다면
누가 외교부장관을 하려 나설까요… 엄청난 업무량에 미쳐버리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저도 역시 고2입니다.
그런데 전 낫이너프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제가 낫이너프님의 글을 읽고 하고자 하는 말은 두가지 입니다.
외교부장관은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점과
그리고 유엔사무총장의 자리는 외교부장관의 자리와는 다르다는 걸 말이죠.
자기가 맡은 위치에서는 일을 못하던 사람이 다른 위치로 가니
확연히 달라지던 모습을 보여줬던 사람 많이 봤습니다.
외교부장관위치에서 일을 못했으니 유엔사무총장이 되서도 못 할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맞지 않죠.^^
다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유엔사무총장은 우리가 보는 관점의
자질을 갖고 있어야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낫이너프님께서는 그러한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만
외교부장관의 자질=유엔사무총장의 자질 이러한 생각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떤지….^^
지금까지 많이 허술한 저의 잡다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글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이러한 점들은 지적해주세요.
단, 흔히 말하는 초딩들이 쓰는 말이나 욕설등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