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에는 희한한 애들이 많군요.

국제방 답게 국제정세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벌어지는 줄 알았는데 왠 불체자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자유주의적 자본주의를 극단적으로 밀고 가면 불체자라는 개념이 없어집니다. 왜나하면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운 것처럼 노동의 이동도 자유로와야 되니까요. 즉 국가가 문제가 아니라 개인 노동의 시장적합성에 따른 자유로운 이동 역시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따르면 올바른 방향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불체자에게 밀리는 한국애라면 당연히 한국에 있지 않는게 맞습니다. 왜나하면 불체자가 한국이라는 노동 마켓에 훨씬 더 적합하니 그 불체자가 한국에 오고 대신 그기에 맞지 않는 한국인이 방글라 뭐 이런데 가는 게 당연한거죠. 그 한국인이 불체자로 거주하던지 합법적으로 거주하던지 그건 알아서 할 일이구요.  근데 왜 이렇게 난리죠? 까 놓고 말해서 불체자가 님들의 직업을 빼앗는다 치면그보다 낮은 임금을 불러보세요. 상싱적으로 불체자보다 한국인이 한국어도 잘하고 한글도 읽을 줄 알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노동시장에서는 불체자건 뭐건 왠만한 외국인보다 경쟁력이 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인이 불체자를 뽑는다면 걔가 미쳤거나 불체자 때문에 밀리는 애들이 별로 경쟁력이 없다는 거겠죠. 보다가 어이없어서 한마디 씁니다. 이상 자유주의 우익의 관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