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님.. 미국 민주당 선거 축소시키지 마세요

미국 민주당이 상원 하원 모두 이겼다고 해서 그 의미를 그런식으로 축소시키지 마세요..

YS의 외교 문제는 여기서 한두줄 끝낼것이 아니지만..

사실 YS의 본인도 그랬고 외교 라인(사실 외교뿐 아니라 경제, 문화 등등 최하)이 한국 역사상 최악 이었고.

미국역시 말 안통하는 YS와 보좌관과는 더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은근한 무시죠..

사실 북한도 대동소이했죠..

북한은 YS시절은 경제부분은 고사하고 스포츠나 문화 등등의 교류를 이야기 꺼내본적도 없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단절을 잘한일이라 평가하단.. 시각의 차이가 너무 크군요..

그리고 님의 말중에 “민주당의 승리로 평화는 오지 않는다” 이거야 말로.. 님의 실언입니다.

그렇다면 “공화당 시절은 세계평화의 위기시절이었다”는 명제를 스스로 인정하고야 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또한 이제는 사리진 슈퍼 301조를 예로 드셨는데 공화당의 전쟁정치에 비하면 미국의 독선과 오만치고는 겸손할 정도입니다.

자국의 경제 이익을 위한 국제법을 뛰어넘는 이기적인법이긴 하나..
미국공화당이 치르고 있는 전쟁에 비하면 소심할 정도이죠..

마지막으로 유고전쟁은 미국이 참 난감해 하면서 소극적인 참전을 했죠..

나토의 일원으로..

나토사령관의 요청에 의한.. UN의 요청에 의한 소극적인 참전..

몇십만의 사람들이 현대 이념과는 어울리지 않는 종교전쟁, 인종전쟁으로 죽어갈때..
세계의 경찰이라 스스로 호칭했던 미국은 참으로 나토의 일원으로 참가했을뿐..
이라크전처럼 누구나 우려했던.. 원치 않았던 전쟁을 거의 독자적으로 하지는 않았죠..

물론 석유가 없었기 때문이죠..

미국의 민주당 승리결과를 우리나라의 좌파, 우파로 편의식으로 갈라서 예측하는것또한 오만해 보이는군요..

미국의 선거 결과가 님 말처럼 우파가 유리할지 좌파가 유리할지는 차치하고서라도..

미국의 선거결과를 우리나라의 국부적, 국익적 입장에서 파악해야지..

이 좁은 나라에서 남의 나라 선거결과를 가지고 좌파가 이익이다.. 우파는 비극이다.. 나누는 자세부터가 웃음거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러는 님은 우파라서 우려가 됩니까? 슬픈가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