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반대의견

작계5027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전계획을 뜻합니다.
작전명이 아니라 전시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한 작전계획을 뜻하지
일개 작전(94년 북폭 계획)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94년의 북폭(북핵시설 정밀폭격)이 실현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극구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지원된 대부분의 식량들은 배고픈 주민들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라
군부대로 유출되었습니다. 우리가 배곯는 북한 주민들 주라고 지원한 쌀이
남침 준비중인 북한군의 식량으로 또 전시비축 식량으로 쓰였죠.

북한주민들은 굶어 죽어나 전쟁해서 죽어내 매한가지니 차라리 전쟁을 하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한 핵실험은 미국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남한을 위협해서
돈이며 물자를 뜯어낼 목적으로 혹은 전시에 서울에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북한은 서해교전 뒤 사과를 한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남측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라고만 주장했죠. 서해교전 때 일시적으로 좌천되었던 북한 해군 지휘관들은 1년 뒤 더 좋은 보직으로
영전되었습니다. 결국 북한 군부(김정일)의 승인하에 이루어진 99년 연평해전에 대한
보복이었죠.

푸에블로호 사건 때 미국이 형식적인 사과를 한 것은 그 배의 승조원들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공해상에서 감시활동을 하던 푸에블로호를 북한군이 강제로 나포한 사건이었습니다.

김대중 정권 이후의 대북 포용정책의 산물이 서해교전이고 이번 핵실험입니다.
햇& #48339;정책은 실패했다고 봐야 옳습니다. 북한은 남한의 비위를 슬슬 맞추면서 단물만 빨아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