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이제는

개성공단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지극히 정당하다.지난 정권에서 북한에게 덜미를 잡히는 일을 한셈이다. 일부 사람들은 개성공단사태의 책임이 이명박정부에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북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만약 노무현이 도장찍고 온 10.4선언을 새정부가 그대로 집행했더라면 진짜 큰일 날뻔 했다.  보다싶이 지금 개성공단이 북한의 인질로 되고 말았다. 북한은 더큰 인질이 필요 했으므로 대규모 이른바 통큰 투자를 노무현에게 부탁한거라고 봐야 한다.  북한의 우리민족끼리에 속아 대기업들이 막쓸어 들어 갔더라면 남한은 완전히 그들에게 코를 꿰였을것이다.개성공단만 가지고도 페쇄 할 경우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난리인데 대기업들이 대거 투입되였을때 북한이 지금처럼 놀면 그 손실을 감수한다는 것은 완전히 나라경제 전체를 망치게 될만한 일이다. 그다음 어쩔수 없이 북주도하의 연방제를 받아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연방제가 되면 김정일은 대남적화전략의 절반이상계획을 실현한것으로 된다.그때 가서 민주정권을 자유선거를 통해 치르자고 해도 북한의 유일정당대표 김정일이 승리할것이다. 왜냐면 남한에는 당도 많지만 같은 당내에서도 후보가 여럿이 나오는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쇠뇌된 북한군 170만대군을 남한에 섞어 놓고 내전을 벌인다면 결과는 실로 비극적일수 밖에 없다.개성공단의 사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북한을 다른 정상국가들처럼 퍼주면 감사할줄 알고 돈이 아까우면 정치도 뒤순서로 밀어 놓는 국가라고 판단하면 해볕과 같은 우스운 정책이 나온다.이번 기회에 현정부는 북한에 버릇을 단단히 가르쳐야 한다.대결에는 대결로 선의에는 선의로 대응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정부와 국민의 용감성과 헌신이 필요한때다.그렇게 되면 그들이 핵무기도 더 만들지 않을것이다.서울 불바다설에도 맞서라 불바다를 만들겠으면 만들어라 1차타격이 지난후 북한은 완전히 끝장날것이니 해볼테면 해보자이렇게 나오면 북한에선 반드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중국도 말썽군 북한을 더는 도우려 하지 않을 것이다.개성공단-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그만 두자.그것이 장기적 안목으로 볼때는 더 큰 이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