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병장,그 목숨으로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한 고귀한 생명의 죽음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어쩌면 전쟁이란 절대 있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하지만, 故윤병장님과 같은 분들이 고귀한 죽음 때문에 어쩌면 세상이
지금 처럼 살기 좋은곳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사고 난다고, 차 안타나요?
비행기 사고 난다고, 비행기 안타시나요?
화재사고 난다고, 기름이여 가스를 안쓰나요?

한생명이 죽었으니 무조건 나와라, 그건 말이 않됩니다.

故윤병장님 그분의 직업은 분명 군인입니다.
군인이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함을 알고도, 국가와 가족, 크게는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던중 사고를 전사
하신 겁니다. 아예 군인 이란 직업을 없애 버릴까요?

우리나라 한국전쟁때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죽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형재의 나라 터키를 비롯하여서
미국을 비롯한 수만은 UN군들이 이땅에서 자신의 목숨과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세계 10대 경재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도움을 받는 단계를 넘어서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의 힘을 나누어야 하는 위치에 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미국의 석유 쟁탈전에 한국이 바보처름 앞잡이 노릇하고 있다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나라가 처한 위치가 있습니다.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반전하시는 분들 미국과 한국의 관계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미국 군대가 몇명이나 될거라고
생각하싶니까?

약, 3만 5천명 규모입니다. 인원을 떠나서 그 화력이란 대한민국 60만대군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미국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에
주둔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북한과의 힘의 균형이 유지되고, 전쟁억지력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미군이 철수 한다면, 대한민국의 안정이 보장이 될까요???

아직,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동등한 위치가 될 수없습니다.
아쉽고, 억울하고, 어떤때는 치가 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미국과의 안본동맹 관계를 위해서 라도 협조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 정치적 이유와 경제적 이유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군인들 그들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그곳에 갔고,
분명 그들은 30년 50년뒤 아프칸에서 현재의 한국을 발견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