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송환대상자들 뇌물주고 풀려나기도

◆강제 송환대상자들 ‘뇌물’주고 풀려나기도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은 대부분 북한 당국으로부터 심한 폭행과 고문을 받았다. 일부 여성 탈북자들은 “자궁이나 항문에 손을 넣어 돈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답했다. 2006년 이후 탈북기도가 많아진 이후에는 뇌물을 주고 처벌을 약하게 받거나 석방되기도 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한 탈북자는 “한국으로 오려다 걸린 탈북자 중 60~70%는 정치범 수용소로 가거나 곧바로 처형되는데 그냥 풀려난 사람들은 돈을 먹인(뇌물을 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